조일주 님 !
안녕 하시겠지요.
언젠가 한번 잠시 조우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네요........

뒤늦게 인터넷을 배워 젊은 후배들 사이에서 부대끼기는 했으도
이제 재미 좀 부칠만 하니 Gschool을 닫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이젠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궁리중에
그동안 갈고 ‹M은 솜씨(?)로 직접 사이트 한개 만들어 볼까 하고 만든것 이랍니다.
젊을때 부터 이런저런 서류와 가까운 일을 한게, 그리고
타자기를 접해본 경험이 도움이 되더군요.

저가 음악산책방 이전했다는 광고를 올린곳은
저 말썽 많은 "뜨거운..........."그리고 "해외동문방" & "12회방" 이고
"16회방"은 자물쇠를 채워놓았기 제대로 올릴수가 없더군요

왜 늙은 동문들 방에 먼저 "이전안내"를 올렸느냐 ?
그건, 젊은이들이야 Gschool 아니라도 흔하디 흔한 사이트에 드나 들수 있지만
우리네 늙은이들을 반겨 주는곳이 없는것 같아 우라끼리라도 왕래하며
애환을 나우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11,13,14,15회는 네티즌이 아무도 없는지 아예 곰팡이가 핀 빈방만 있으니
안내글 올릴 필요도 없었고요.
해외동문방에 올린글은 응답이 있어 아예 한간을 따로 꾸며 해외동문들끼리
소식 전하는 자리를 마련 하기로 했고요.

아래 "이전인사"에서도 분명히 붉은글씨로 명기 해둔것 같이
토론장이 아닌 휴식처로 꾸며 나갈예정 이랍니다.

그런데 이곳 12회방에 들리니 아직도 태평스럽게 엉뚱한 이바구들만
하시고 계시면서, Gschool 닫히고 나면 어떻게 만나자는 대책들은 없으신것
같으신데..........아니면, "닫히면 말고...." 이신지 ?

우리 같이 늙어 가면서 서로 돕고 살자고요...
어때요 ? ? ? ?
저가요 방 하나 꾸며 드릴까요 ?
[?? =10+12=22= ??]이라는 간판 하나 달아서요. 방세는 않받을께요
현재 14개 방을 만들었는데 꼭 한개방 분의 여백이 있거든요.
흥미 없으면 선착순으로 누구에게나 분양하예정이니 서둘러 주세요
다양한 음악,그림,복음성가,해외동문.......이렇게 찢어 붙이다 보니
15간짜리 집을 지을게 아니라 20간 짜리 집을 지을걸 하고 후회는 되지만
당분간은 증축을 하지 않을 예정 이랍니다.

기존 Gschool에는 일정한 규제가 없어 어떤 젊은이가 분탕질(?)을 치기도 했는데
새로 꾸민곳은 시초 부터 토론글은 삭제를 단행 할 에정이니
우리 같이 늙은이들이 젊은이들에게 수모를 당할일은 없을것 입니다.

새로운 둥지를 만들고 계신것 같지도 않으시기에
큰 맘먹고 드리는 말씀 입니다.

해외동문, 12회, 두 그룹에게는 전용 방을 드리겠습다
요길 클릭 하시고
http://cafe.daum.net/gschoolob
일단 와 보시라니까요..................................................................................................